골든블루,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 한정판 선보인다
이원호 기자
제공=골든블루 |
북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위스키가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 한정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일 전했다.
이번 패키지는 맥코넬스 1병과 아이리쉬 위스키 전용잔 투아 글라스 1개로 구성됐다. GS25 스마트 오더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재고 소진 전까지 만나볼 수 있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맥코넬스’의 뛰어난 제품력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호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