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생생장터 ‘전북기업 상생 특별전’ 진행
티메프 사태 기업 지원…16일까지 최대 30% 할인박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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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생생장터. |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이 오는 16일까지 전북생생장터에서 ‘전북 기업 상생 특별전’을 진행한다.
최근 티몬·위메프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특별전이다.
전북의 농·축·수산물,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특가로 판매되며 ‘전북 6차산업 우수상품’도 최대 30%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전상품 무료배송 하고 전북은행·NH농협(채움) 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 시 10%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생생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