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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혁신도시에 복합문화상업시설 AI오피스텔 홍보관 9월6일오픈

AI스튜디오 갖춘 '더테라스by레드우즈파크' 오피스텔 선보여
신효재 기자

(사진=뿌리깊은나무들)

종합 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뿌리깊은나무들이 오는9월6일 원주혁신도시에 복합문화상업시설 AI오피스텔인 ‘더테라스by레드우즈파크’ 홍보관을 오픈한다.

‘더테라스by레드우즈파크’는 지하3층~지상20층, 640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전 세대 테라스를 공급하는 명품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에는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 GX룸, 공유주방, 회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10가지 타입의 1.5룸, 2룸의 차별화된 오피스텔을 공급한다.

또 ‘더테라스by레드우즈파크’는 대형 스튜디오 등 최첨단 AI 기술을 갖추고 OTT드라마, 영화, 각종 문화콘텐츠를 통한 K-콘텐츠로 글로벌 관광지 역할을 하게 된다.

혁신도시내 최고 높이의 씨티뷰와 지리적으로 국립공원 조망권에 자연친화적 입지를 자랑하는 ‘더테라스by레드우즈파크’는 오피스텔과 함께 근린생활시설, AI스튜디오, 업무시설을 한스톱으로 할 수 있는 복합문화상업시설이다.

특히 네이버다음으로 과기부예비지정 AI최첨단 로봇건물로 최첨단 AI오피스텔이다.

뿌리깊은나무들 관계자는 “’더테라스by레드우즈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정하는 소프트웨어 진흥시설로, 강원도의 유일한 민자 디지털 콘텐츠소프트웨어 진흥시설”이라며 “교육, 교통, 생활 프리미엄까지 모든 미래가치를 가지고 있어 원주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 혁신도시는 건강보험관리공단, 간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관광공사등 약 7000명이 상주하는 12개 공공기관 본사가 자리잡고 있어 오피스텔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기숙사 운영중단, 출퇴근버스 지원종료 등으로 공급 부족 현상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신효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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