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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국내 최대 음악페스티벌 주관사로 참여… 공연·즐길거리 제공한다

3년째 '2024 보야지 투 자라섬' 주관사로 참여
KT고객, 1인 4매 KT멤버십 포인트로 예매 가능
이명재 기자



지니뮤직이 KT가 개최하는 '2024 보야지 투 자라섬' 음악페스티벌 주관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보야지 투 자라섬'은 KT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음악 문화 축제다.

올해엔 특별하게 오는 31일부터 양일간 개최되는 이 축제에서 지니뮤직은 더욱 풍성하게 공연과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윤종신, 김윤아, 박정현, 김범수, YB, 박명수, 적재 등 뛰어난 가창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지니뮤직은 공연 외에 KT그룹의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페스티벌 참여 관객들은 KT IPTV 서비스 '지니TV'와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 KT 홍대 애드샵 매장 리뉴얼의 예고편 격인 'KT 이강인 팬스토어' 등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또 GS25, 가마치통닭, 청년 푸드트럭 등 F&B존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2024 보야지 투 자라섬' 음악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싶은 KT 고객은 KT멤버십 포인트로 본인 포함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65세 이상, 장애인, 미취학 아동은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이명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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