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행복담는 순창, 3일간의 열전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폐막박민홍 기자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3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마무리하고 8일 순창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복담는 순창에서, 함께여는 특별자치도’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됐다.
전북자치도 14개 시·군에서 2만 50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 관중 등이 참가해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제61회 전북특별자치도민 체육대회 폐막식. |
폐막식 성황 봉송. |
전북특별자치도기 입장. |
폐막식 성화. |
박민홍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