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상해사범대학 및 상해 반석부동산과 협약 체결
교육, 학술, 비즈니스 네트워킹 분야 협력 강화 목적박시은 기자
(사진=한림대학교)지난 18일 중국 상해에서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 김민호 교수와 상해사범대 인문학원 학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중국 상해에서 상해사범대학 및 상해반석부동산과 교육, 학술, 비즈니스 네트워킹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림대학교 HUSS 사업단과 상해사범대학 간의 협력은 학문적 교류와 문화적 이해 증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상해반석부동산과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향후 학생 파견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문사회 분야의 융합형 인재 양성과 문화적 이해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시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