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박서준-박민영 열애설 부인 “사실무근, '김비서가 왜 그럴까' 케미 때문”

백승기 기자



배우 박서준과 박민영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7일 박서준과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민영과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원래 친분이 있었고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보인 케미스트리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 같다”고 밝혔다.

박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은 드라마를 통해 친해진 사이며 열애는 사실무근이다. 드라마에서 워낙 좋은 케미를 보여준 것 같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박서준과 박민영이 3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박서준과 박민영은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사진:스타뉴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