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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와이프' 무서운 역주행, '미션5'까지 넘었다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2015/08/20 13:20



영화 '미쓰와이프'가 거침없는 역주행을 보이고 있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쓰와이프'는 19일 4만8888명(누적 46만1364명)을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이는 전날 기록한 4위보다 한 단계 상승한 성적이다.

관객수 역시 5위권에 있는 작품 중 유일하게 20% 증가했다. 나머지 작품들은 모두 10%에서 20%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미쓰와이프'의 선전이 더욱 눈에 띈다.

'미쓰와이프'는 잘나가던 커리어 우먼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 후 한 달 동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조폭마누라' 각본으로 영화계에 입문해 '펀치레이디', '육혈포강도단' 등을 연출했던 강효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개봉 첫날인 지난 13일, '베테랑'과 '암살',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 '협녀, 칼의 기억' 등 쟁쟁한 경쟁작들에 밀려 박스오피스 5위로 첫 발을 내딛었다. 하지만 틈새 관객층을 공략하며 꾸준히 관객들을 모으며 3위까지 올라서게 됐다.

특히 '미쓰와이프'는 근소한 차이로 앞지른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보다 스크린수와 상영 횟수 모두 밀렸지만, 더 많은 관객수를 모았다. 객석 점유율이 그만큼 더 높았다는 의미다. 이날 '미쓰 와이프'의 스크린 수는 426개, 상영횟수는 1535회였고, '미션임파서블:로그네이션'의 스크린수는 455개, 상영횟수는 1780회였다.

훈훈한 가족 코미디를 표방한 '미쓰와이프'의 역주행 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앞으로의 극장가 판도를 지켜볼 일이다.

한편 이날 '베테랑'은 24만4259명(누적 747만3329명)을 모으며 1위를 차지했다. '암살'은 10만2131명(누적 1101만7179명)으로 2위였다. '미션 임파서블:로그 네이션'은 4만2418명(누적 576만1771명), '미니언즈'는 2만5258명(누적 235만2613명)으로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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