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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 브랜드 공미, 뉴욕 이어 싱가포르까지 진출

김지향



2015년 생소했던 원조 ‘붓기 차’로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미(gongmi)’가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백화점인 ‘다카마시마야 백화점’에 진출했다고 7일 밝혔다.

‘공미’ 는 비우면 아름다워진다는 슬로건에 맞게 국내 자임한 한의원이 연구개발한 이너뷰티 제품으로 현재 이너뷰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제품이다.

공미는 ‘공미차’, ‘공미효소’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국내 백화점과 면세점은 물론 홈쇼핑까지 진출하며 많은 이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작년 뉴욕 메이시스 백화점 진출에 이어 올해 싱가포르 다카시마야 백화점까지 진출하며 세계 시장까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주)자임당 김동연 대표는 “건강하고 올바른 제품을 만들겠다는 끊임없는 노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공미’가 해외에서도 좋은 호응을 얻어 기쁘다”면서 “공미는 한국을 대표하는 이너뷰티 브랜드인 만큼 보다 많은 지역에서 현지인들이 공미를 만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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