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항영의 월가이드] 현실화된 美 실업대란에 3대 지수↓
[MTN 굿모닝 530 글로벌 2부] 이항영의 월가이드한규석 PD
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장예진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지난 2주간 신규실업청구건수 급증… 고용보고서 악화
* 3월 美 비농업 일자리 70만 1천개 사라져
- 실업률 3.4→ 4.4%로 상승
* 분야별 일자리
- 레저·레스토랑 호텔·병원 등 분야 일자리 감소
- 실제 일반 병원 치과 등에서 약 29,000개 일자리 사라져
- 응급환자 외에 병원 방문 자제 및 폐쇄한 중소형 병원 속출
* 시간당 임금은 +3.1%로 변화 없어
Q. 美 고용보고서에 대한 월가의 평가는?
* 113개월 연속 증가한 일자리 시대 종지부
* 인디드 하이어 링 랩/ 닉 벙커
* IMF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Q. 지난 한주를 간단히 정리하자면?
* 지난 한 주간의 정리
* 지난 한 주간 정리
* 필수소비재·에너지·헬스케어 섹터는 상승
* 다우 상승 종목
* 다우하락 종목
* 나스닥 상승 종목
Q. 버크셔해서웨이가 던진 델타항공?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 델타항공 1300만주로 3.14억 달러 주당 24.19달러 (평균)
- 사우스웨스트 230만주로 7400만 달러 주당 32.22 달러
* 버크셔 해서웨이
- 매도 이후 델타항공·사우스웨스트 항공 각각 지분 10% 이내 보유
- 델타항공 5890만주, 사우스웨스트 항공 5130만주
- 금년들어 버크셔 주당 46.4 달러에 델타 97만 6천주 매수
* 델타항공 시간 외 -11.4% 하락
생방송 [굿모닝530글로벌 2부]는 매일 오전 06시 ~ 07시 21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