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e-종목] 라이브파이낸셜, 진단키트 일본 수출 계약에 '강세'
석지헌 기자
라이브파이낸셜이 일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출하는 계약을 맺으면서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라이브파이낸셜은 전일대비 10.73% 오른 1,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제약과 경남바이오파마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라이브파이낸셜은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자회사 솔젠트와 코로나19 진단키트 일본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7일 기준 4,804명으로 집계됐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7일 오전 9시 45분 현재 라이브파이낸셜은 전일대비 10.73% 오른 1,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남제약과 경남바이오파마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라이브파이낸셜은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자회사 솔젠트와 코로나19 진단키트 일본 독점판매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7일 기준 4,804명으로 집계됐다.
석지헌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