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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리즈시절’,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머니투데이방송 문정선 이슈팀 기자2020/06/04 09:39



가수 박봄이 4일 오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뭇 달라진 외모로 화제의 중심이 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도 함께 재조명되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축하 무대를 꾸민 박봄은 레드카펫부터 주목을 받았다.

주황색 체크 무늬 재킷, 미니스커트를 입고 검정 킬힐을 신은 박봄은 그룹 '2NE1' 시절부터 자랑한 각선미를 뽐냈다. 다만 이전보다 통통해진 볼살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박봄 측 관계자는 "박봄이 올해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며 살이 조금 찐 상태였다. 서보고 싶은 무대라 대종상 영화제 축하공연에 응하게 됐다. 최근에는 새 앨범을 준비하며 녹음과 체력 관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이날 상을 시상한 배우들의 이름 대신 박봄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식했다. 박봄의 전성기 시절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 덕에 '박봄 리즈(황금기)' 역시 재조명됐다.

지난 2006년 박봄은 가수 이효리와 함께 애니콜 광고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다. 당시 박봄의 미모는 그의 리즈시절이라 불릴 만큼 빼어나 단연 눈에 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3월 9년만의 솔로앨범 '스프링'을 발표한데 이어 12월 산다라박과 호흡을 맞춘 '첫눈'까지 공개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Mnet '퀸덤'을 통해 2NE1 시절과는 확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솔로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사진=MBN 캡처, ‘애니스타’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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