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안정성 확보한 신세계건설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 잔여호실 분양 및 임대 중

김지향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 속 안정적 수익 기대되는 ‘브랜드 상가’ 각광



코로나19 등 경기 불황으로 부동산 시장 역시 불안정성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의 인지도로 신뢰도를 확보한 ‘브랜드 상가’가 주목 받고 있다.

더욱이 상품성, 입지 등을 갖춘 브랜드 상가의 경우 희소가치가 높고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큰데, 다중 역세권 등 편리한 교통 요건까지 갖췄을 경우 프리미엄은 더욱 올라간다.

이러한 브랜드 상가의 대표격이 신세계 건설이 시공 중인 ‘빌리브 인테라스’이다.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 단지로, 오피스텔은 분양완료됐으며, 현재 상가 잔여호실 분양 및 임대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브랜드 건설사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높은 상품성이 주목받고 있다”면서 “투자 안정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단지 내 상가로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불황 가운데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편리한 교통 여건도 단연 돋보인다.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초역세권에 2ㆍ7호선 건대역 및 5ㆍ7호선 군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자 대중교통 외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도 탁월하다. 청담대교, 영동대교 등을 이용 시 강남권으로 4km대 거리로 진입이 가능하다.

인근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에서 배출되는 직장인, 학생 등 약 32만 명에 이르는 등 풍부한 배후수요도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생활 인프라 또한 주목할 만하다.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CGV, 건대병원, 건대로데오, 먹자골목 등이 포진한 생활 인프라로 고객 유입이 원활해 상가 운영의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추후 미래가치 상승도 예상된다.

프랜차이즈, F&B, 커피전문점, 베이커리 등을 비롯해 입주민들을 위한 세탁소, 편의점 그리고 병원, 약국 등 일대 풍부한 직장인과 학생 수요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업종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근 상가가 2~3억 원대의 권리금이 형성되어 있는 반면, 빌리브 인테라스 상가는 권리금 없이 분양받을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작용한다.

한편, 빌리브 인테라스는 서울 광진구 화양동 111-8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면적 16.88~27.69㎡ 소형 오피스텔 491실과 근린생활 46실로 구성된다. 우리자산신탁 수탁시행, 코리아 E&C 건축사 사무소 위탁, 신세계건설의 시공으로 진행되며 현재 일부 잔여상가에 한해 분양 중이다. 계약 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111-88번지 분양홍보관에서 가능하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