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김지혜, 에르메스 접시 깨? 최수종의 모법 답안
백승기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코미디언 김지혜가 깬 접시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방송된 JTBC '1호가 될순없어‘에는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김지혜는 접시를 꺼내던 중 깨뜨렸다. 해당 접시는 고가의 에르메스 접시로 추정돼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는 박준형에게 "오지 마!"라고 외친 뒤 홀로 치웠다. 이를 보던 최수종은 "아내가 아무리 오지 말라고 해도 남편이 저럴 때 아내를 안전한 곳에 두고 남자가 쓸어야 한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