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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호우 피해 지원금 1억 원 기부


머니투데이방송 유찬 기자curry30@mtn.co.kr2020/08/31 09:32

애터미 본사 전경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애터미가 호우 피해 지원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사랑의열매는 7월 23일 시작된 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8월 5일부터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애터미 박한길 회장과 도경희 대표는 "코로나19가 악화될 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피해 속에서 태풍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편, 애터미는 지난해 6월 미혼모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중견기업 역대 최고액인 100억 원을 기부하며 한국형 기부자 맞춤기금 4호에 가입한 바 있다.

박한길 회장과 도경희 대표는 각각 2014년, 2015년에 개인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으며, 자녀 2명도 이어서 가입해 패밀리 아너로 활동중이다.


유찬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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