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박은영♥김형우, ‘깔끔+모던’ 하우스 공개...“인테리어는 직접”
전효림 이슈팀
![](https://menu.mtn.co.kr/upload/article/2020/09/01/2020090123415714268_00_340.jpg)
박은영 김형우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1일에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새로 합류한 박은영 김형우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은영은 기상하자마자 해독 주스 만들었다. 남편 김형우는 “나는 해독 주스 안 먹겠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드넓은 거실과 부엌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재와 침실은 감각적이고 모던하게 꾸며져있었다.
VCR을 보던 박은영은 “제가 눈에 보이는 걸 싫어해서 붙박이장에 다 넣었다. 결혼할 때 셀프인테리어를 했다. 인테리어 하시는 분과 하면 너무 비싸더라. 그래서 직접 했다”고 밝혔다.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