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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B급 감성에 MZ세대 지갑 열린다…두꺼비·빙그레우스 캐릭터 열풍


머니투데이방송 박동준 기자djp82@mtn.co.kr2020/09/2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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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식음료업계가 재미를 내세워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한정판과 희소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굿즈가 인기를 끌고 있고 B급 감성 콘텐츠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박동준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서울 성수동에 있는 팝업스토어입니다.

하이트진로는 자사 제품의 캐릭터를 상품화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내놓은 굿즈들이 조기 품절돼 재출시 요구가 있자 상품을 다양화해 오프라인 매장을 기획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일부 제품은 한정 판매해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매장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지만 젊은 층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방에서도 방문할 정도입니다.

[채희정·박인호 / 충청남도 천안시 : (두꺼비 캐릭터가) 예전보다 색깔이 귀엽고 디자인적으로도 쓸 수 있는 슬리퍼나 노트, 거울 이런 것이 많이 있어서 쉬는 날에 같이 구매하러...]

식품업계는 온라인에서 MZ 세대를 겨냥해 B급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콘텐츠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빙그레는 자사 제품과 로고로 치장한 만화 캐릭터 '빙그레우스'를 지난 2월부터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빙그레우스 열풍에 빙그레 인스타그램 계정은 식품업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게 됐습니다.

빙그레우스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유튜브로 공개했는데 1개월 만에 조회수가 640만을 넘길 정도입니다.

동원F&B는 2000년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행한 '고추참치송'을 가지고 댄스 뮤직비디오를 만들었습니다.

우스꽝스러운 분장이지만 무표정한 모습으로 춤을 추는 것이 특징입니다.

유통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로 일상의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박동준입니다.


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박동준기자

djp82@mtn.co.kr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여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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