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전문가 증시 칼럼] 화천 아프리카 돼지열병 관련 추가 확진 국내 백신업체 수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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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의 양돈 농가에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추가로 확인되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하였다.
보통 겨울철은 바이러스가 많이 생성되는 시기이며 조류인플루엔자(AI) 역시 동절기에 발생위험이 상당히 높다.
작년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인해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여준 부분들이 상당히 눈에 띈다.
특히 대장주인 체시스, 이글벳, 우진비앤지등은 짧은 기간 내에 지속적인 상승으로 좋은 수익을 거두었으며 조류인플루엔자 발병가능성과 더불어 이번 겨울철 역시 백신 관련주들이 급등세가 나타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과 더불어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주들 역시 유심히 지켜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