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귀는당나귀귀’ 전현무, 아이린에 대해 “포브스 선정 영향력 있는 CEO”
김수정 인턴기자
모델 아이린이 CEO 근황을 전했다.
13일에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모델 아이린이 패널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아이린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에게 “제가 패션을 하기 전에 인테리어로 대학교를 가려고 했다. 인테리어하는 분들은 대개 섬세하고 예민하고 디테일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이린 씨가 보스들의 특성을 잘 아는 이유가 패션디자인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CEO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갑은 갑끼리 통한다”면서 “아이린씨가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린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직원 수를 묻자 “합치면 10명 정도다. 내부적으로. 외주업체까지 하면 20명 될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13일에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모델 아이린이 패널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아이린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에게 “제가 패션을 하기 전에 인테리어로 대학교를 가려고 했다. 인테리어하는 분들은 대개 섬세하고 예민하고 디테일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아이린 씨가 보스들의 특성을 잘 아는 이유가 패션디자인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CEO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갑은 갑끼리 통한다”면서 “아이린씨가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아이린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의 직원 수를 묻자 “합치면 10명 정도다. 내부적으로. 외주업체까지 하면 20명 될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MTN 온라인 뉴스팀=김수정 기자(issue@mt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