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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 잡아라"… K- 배터리 유럽 공략 페달


머니투데이방송 문수련 기자moonsr@mtn.co.kr2021/02/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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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연비 규제 강화와 내연기관차 퇴출 움직임이 활발한 유럽은 최대 전기차 시장 중 하나로 꼽히는데요. 국내 배터리 관련 기업들의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움직임이 무척 빨라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련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유럽을 향한 국내 배터리 업계의 증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헝가리 배터리 공장 증설에 약 1조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삼성SDI는 헝가리 북부 괴드 지역에 연산 3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데, 투자를 통해 40GWh까지 생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또한 현재 70GWh 생산능력을 가진 폴란드 공장을 증설해 100GWh까지 생산 능력을 늘릴 예정입니다.

100GWh는 연간 전기자동차 150만대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양입니다.

배터리사들이 앞다퉈 유럽 현지에 공장을 짓는 이유는 유럽시장의 성장성 때문입니다.

유럽이 적극적으로 환경규제에 나서면서 전기차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박세혁 SNE리서치 연구원 : 유럽도 친환경 차량에 대한 정책의 강제성이 강하잖아요. 내연기관(차)를 판매 정지하는 기간이 유럽만큼 적극적인
곳은 없잖아요.그런 나라들에게 배터리를 공급하는 것이 지금 상황에서는 당연히 많은 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것이고…]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는 향후 5년간 연평균 37% 성장해 626GWh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유럽의 전기차 판매가 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섰습니다.

2025년에는 절반 이상의 전기차가 유럽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내 배터리업계 뿐 아니라 세계1위 배터리 업체인 CATL과 테슬라 또한 독일에 자체 생산 공장을 세울 예정입니다.

유럽이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떠오르면서 글로벌 배터리사들의 불꽃 경쟁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 문수련입니다.



문수련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

문수련기자

moonsr@mtn.co.kr

편견 없이 귀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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