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터]커피 대신 휴대용 햇빛 한잔?…루플 '올리 데이&나이트' 사용기
카페인이나 수면제 도움 없이 안전하게 수면 생체 리듬을 찾아주는 조명고장석 기자
휴대용 햇빛 솔루션 '올리'는 카페인이나 수면제 도움 없이 안전하게 수면 생체 리듬을 찾아주는 조명입니다.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인공조명에 노출되는 시간도 늘고 있는데요. 조명 탓에 체내 수면을 조절하는 호르몬 '멜라토닌'의 생성과 억제도 악영향을 받습니다.
지난 2019년 5월 삼성전자 C랩에서 스핀 오프한 루플(LUPLE)은 아침에 잠에서 잘 깨고 밤에는 잘 잠드는 일상을 만들기 위해 멜라토닌의 생성과 억제를 돕는 휴대용 햇빛 솔루션 '올리(Olly)'를 개발했습니다.
휴대용 태양 빛 DAY는 체내 멜라토닌 분비량을 안전하게 조절해 커피보다도 빠르게 각성 효과를 냅니다. 밤에 사용하는 NIGHT는 멜라토닌 생성을 촉진해 잠을 깊이 잘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1에서 혁신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수면으로 문제를 겪는 분들, 커피 대신 햇빛 한잔 어떠실까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머니투데이방송은 언론사로서 빠른 정보 제공을 위해 업체로부터 기기를 무상 대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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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석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