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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케어와 장 건강을 한 번에, 이너피움 피부케어 유산균 출시

피부 케어와 장 건강을 한 번에 해결하는 2중 기능성 유산균
김지향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이너피움’이 피부케어와 장 건강을 한 번에 해결하는 2종 기능성 유산균 ‘이너피움 피부케어 유산균(이하 피부케어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식약처가 인정한 피부면역 개별 인정형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사케이 프로바이오65(이하, L.sakei Probio 65)’를 주원료로 하고 신바이오틱스 공법을 활용하여 피부 케어와 장 건강을 한 번에 해결하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신바이오틱스란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과 유산균 먹이(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아 건강한 장 속 환경을 만드는 공법이다.

주 원료인 ‘L.sakei Probio 65’는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중국 등 8개국에서 특허 인증을 받았으며, 인체실험적용결과 면역과민반응에 대한 피부상태 개선을 인정받아 국내 식약처로부터 피부면역 개별 인정형 유산균으로 인정되었다. 1,000억 CFU를 투입하여 100억 CFU를 보장한다.



영양 밸런스를 맞추고 피부는 더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6가지 부원료(피쉬콜라겐, 히알루론산, L-플로린, 라즈베리, 비타민C, 비타민A)를 함께 담고, 원료 본연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유해식품 첨가물 8ZERO 원칙을 고수하며 유해식품 첨가물 대신 탈지분유, 치커리뿌리추출물, 자일리톨을 첨가했다. 은은한 라즈베리 맛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이너피움 이지혜 대표는 “일상 속 어려움과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기업의 사명이라 생각하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원재료를 연구 개발하여 첫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좋은 것을 가득 담아 당신의 아름다움이 몸 속 건강으로부터 피어나도록 돕는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로 성장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너피움 피부케어 유산균’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현재 다양한 론칭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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