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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2곳 중 1곳은 연구인력 부족…"3년간 평균 18.8명 채용 계획"

-중견기업 49.9% "생산·기술·연구인력 부족해"
이유민 기자

자료=중견기업연합회

중견기업 2곳 중 1곳은 생산·기술·연구인력 부족 현상을 겪고 있는 가운데, 향후 3년간 약 2.1만 명 규모의 채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기업부설연구소나 연구개발전담부서를 보유한 1,108개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중견기업 생산·기술·연구 인력 현황 및 채용 전망조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중견기업의 향후 3년간 생산·기술·연구인력 채용 예상 규모는 평균 18.8명으로 확인됐다.

분야별 채용 규모는 건설·토목 분야가 5,7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전자(4,500명), 기계(3,400명), 소프트웨어(2,100명) 분야가 뒤를 이었다. 학사 1.4만 명, 석사 4,300명, 박사 2,700명 순이다.

중견기업의 인력 확보 노력에도 고질적인 일자리 미스 매치 현상은 여전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응답기업의 49.9%는 정상적인 경영 활동, 원활한 생산 시설 가동, 대내외 고객 주문 대응 등을 위한 생산·기술·연구 인력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학력별 필요 인력 규모는 학사 6,800명, 석사 2,500명, 박사 1,400명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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