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청년이 미래다...청년창업 지원 프로젝트 본격화
박동준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최종 선발자를 선정하기 위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는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치킨 프랜차이즈 BBQ 배달·포장 전용 매장 초기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제너시스BBQ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한 이번 면접을 통해 최종 200팀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선별된 200팀은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매장을 열고 영업을 시작합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 : (청년 스마일 프로젝트) 지원을 받은 사람들이 고기 잡는 방법 즉 새로운 삶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기초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면 새로운 대한민국의 희망과 꿈을 펼칠 수 있는 씨앗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박동준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