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인단, 오바마 102명ㆍ매케인 34명 기록중
권현진 MTN 기자
우리 시각으로 10시 40분 현재 오바마의원이 선거인단 102명, 매케인의원이 34명을 확보할 것으로 CNN출구조사가 예상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후보는 버몬트주에서 3명을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펜실베이니아에서 대의원 20명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또 현재 메인(대의원수 4명), 뉴햄프셔(4명), 커넥티컷(7명), 매사추세츠(12명),메릴랜드(10명) 등 11개주에서 승리가 확실시돼 동북부 지역에서 선전을 보였습니다.
현 거주지인 시카고가 위치한 일리노이주에서만 71%대 28%로 압승, 21명의 대의원을 확보했습니다.
최대 접전지역인 오하이오주(20명)에서는 현재 오바마와 매케인이 각각 64%와 35%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후보는 버몬트주에서 3명을 확보한 것을 시작으로 펜실베이니아에서 대의원 20명을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또 현재 메인(대의원수 4명), 뉴햄프셔(4명), 커넥티컷(7명), 매사추세츠(12명),메릴랜드(10명) 등 11개주에서 승리가 확실시돼 동북부 지역에서 선전을 보였습니다.
현 거주지인 시카고가 위치한 일리노이주에서만 71%대 28%로 압승, 21명의 대의원을 확보했습니다.
최대 접전지역인 오하이오주(20명)에서는 현재 오바마와 매케인이 각각 64%와 35%로 기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