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세븐 3.3㎡ 당 2천만원 붕괴
서성완 기자
서울 강남권,경기 분당,용인 등 버블세븐지역의 아파트값이 하락하면서 3.3㎡당 평균매매가가 2000만원선이 붕괴됐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 11월에 2000만원선을 돌파한 이후 처음입니다.
부동산뱅크가 버블세븐지역의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3.3㎡당 평균 매매가는 1993만원으로 지난주 2003만원보다 -0.49% 하락했고 전달대비 -3.16%의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송파구는 한달새 4.04%가 내려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양천구 -3.43%, 강남구 -3.04%, 용인 -2.94%, 분당 -2.66%의 하락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06년 11월에 2000만원선을 돌파한 이후 처음입니다.
부동산뱅크가 버블세븐지역의 아파트 가격을 조사한 결과, 3.3㎡당 평균 매매가는 1993만원으로 지난주 2003만원보다 -0.49% 하락했고 전달대비 -3.16%의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송파구는 한달새 4.04%가 내려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양천구 -3.43%, 강남구 -3.04%, 용인 -2.94%, 분당 -2.66%의 하락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