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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신규 TV광고 선보여

'거장의 명작에 힐스테이트 혼' 담아
조정현 기자


지난 2006년 9월 런칭 이후 총 3편의 광고로 현대아파트를 프리미엄 브랜드 반열에 오르게 했던 힐스테이트가 인물 모델이 아닌 힐스테이트 자체를 주인공 삼은 4번째 광고를 선보입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4차 광고를 제작 완성하여 오는 15일부터 새로 선보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터피스 캠페인' 기법을 통해 전달되는 이번 광고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대작과 명품 힐스테이트를 치환시켜 고급스런 이미지를 부각시킵니다.

김포고촌 힐스테이트 현장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는 무선원격헬기에 촬영 장비를 달아 인간의 접근이 어려운 환경을 담아내는 '헬리캠 기법'을 이용해 남다른 영상미를 자랑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광고에서는 힐스테이트의 가치를 좀 더 실체적으로 표현하기 노력했다"면서 "특히 아파트가 부의 상징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중심의 건축철학이 느껴지는 가치재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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