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업 ABS 발행 2조원 이상 감소
방명호 MTN 기자
경기침체로 안전자산의 선호경향이 강화됨에 따라 일반기업의 자산유동화 증권(ABS)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유동화증권 발행이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 일반기업이 발행한 ABS규모는 총 1조2590억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2조원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중 일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과 부동산의 유동화 실적은 5300억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4배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작년 전체 자산유동화증권(ABS)의 발행 총액은 20조6047억원으로 전녀도에 비해 4.2%증가했으나 발행건수는 81건으로 23.6% 감소했습니다.
또한 ABS 사채 중 공모 발행비중은 51.1%로 전년에 비해 12.1%P 하락했고, 신용평가등급별로는 AAA등급의 발행비중이 89.7%로 전체 발행금액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 일반기업이 발행한 ABS규모는 총 1조2590억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2조원 이상 감소했습니다.
이중 일반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매출채권과 부동산의 유동화 실적은 5300억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4배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작년 전체 자산유동화증권(ABS)의 발행 총액은 20조6047억원으로 전녀도에 비해 4.2%증가했으나 발행건수는 81건으로 23.6% 감소했습니다.
또한 ABS 사채 중 공모 발행비중은 51.1%로 전년에 비해 12.1%P 하락했고, 신용평가등급별로는 AAA등급의 발행비중이 89.7%로 전체 발행금액의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