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국제항공안전평가인증 획득
김신정
대한항공 계열사인 진에어가 저가항공사 최초로 국제 항공안전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진에어는 국제항공운송협회 운영위원회로부터 항공사 안전평가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는 지난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국제항공운송협회로부터 항공사 안전평가 인증을 받기 위한 심사를 받아왔습니다.
이 인증은 운항과 정비, 운항관리, 객실 등 8개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국제 수준을 통과한 항공사에 인증을 부여하게 됩니다.
진에어는 국제항공운송협회 운영위원회로부터 항공사 안전평가 인증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는 지난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5일간에 걸쳐 국제항공운송협회로부터 항공사 안전평가 인증을 받기 위한 심사를 받아왔습니다.
이 인증은 운항과 정비, 운항관리, 객실 등 8개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국제 수준을 통과한 항공사에 인증을 부여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