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중국 칭다오에 청양점 오픈
박상완
롯데마트가 중국 칭다오시 청양구에 자체적으로 준비한 중국 첫 점포인 청양점을 오픈했습니다.
청양점은 중국 부동산그룹인 바오룽그룹이 칭다오에 개발중인 초대형 복합쇼핑몰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3층에 매장면적 약 1만4천550제곱미터 규모입니다.
또 주변에 백화점, 테마파크, 시네마, 쇼핑몰, 호텔, 아파트, 스포츠센터가 오픈할 예정으로 상권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습니다.
롯데마트 노병용 대표는 "이번 중국 청양점은 롯데마트가 직접 부지를 확보하고 매장을 꾸민 진정한 의미의 롯데마트 중국 1호점" 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양점은 중국 부동산그룹인 바오룽그룹이 칭다오에 개발중인 초대형 복합쇼핑몰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3층에 매장면적 약 1만4천550제곱미터 규모입니다.
또 주변에 백화점, 테마파크, 시네마, 쇼핑몰, 호텔, 아파트, 스포츠센터가 오픈할 예정으로 상권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롯데마트 측은 설명했습니다.
롯데마트 노병용 대표는 "이번 중국 청양점은 롯데마트가 직접 부지를 확보하고 매장을 꾸민 진정한 의미의 롯데마트 중국 1호점"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