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서울 아파트, 5개월만에 3.3㎡당 1,700만원 회복

현진주

thumbnailstart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5개월 만에 3.3㎡당 천7백만 원을 회복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뱅크가 조사한 결과,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5주 연속 올라 4월 넷째주 현재 천7백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 첫 주에 1,700만원대가 붕괴된 이후 약 5개월만입니다.

지역별로는 강동구가 지난 1월 첫주 3.3㎡당 천7백58만 원에서 현재 천8백99만 원으로 141만원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고, 이어 송파구와 강남구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노원구와 강북구, 중구 등 강북지역은 같은 기간동안 3.3제곱미터당 30만원 이내로 하락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