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엿새만에 1400선 아래로 후퇴
김성호
코스피가 전일 미국증시 하락 여파로 엿새만에 1400선 아래로 내려 앉았습니다.
14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어제보다 19.96포인트 -1.40% 하락한 1394.66을 기록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은행업종이 3%이상 하락 출발 중이며, 철강금속, 증권, 기계, 전기가스, 건설업종 등도 2%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관이 오랜만에 400억원가량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지만 개인이 99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도 어제에 이어 팔자세를 이어가며 200억원가량 팔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7일 1400선을 돌파한 이후 엿새동안 상승세를 유지해 왔습니다.
한편 코스닥도 어제보다 5.13포인트 -0.96% 하락한 530.82를 기록 중입니다.
14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어제보다 19.96포인트 -1.40% 하락한 1394.66을 기록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은행업종이 3%이상 하락 출발 중이며, 철강금속, 증권, 기계, 전기가스, 건설업종 등도 2%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기관이 오랜만에 400억원가량의 순매수를 기록 중이지만 개인이 99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외국인도 어제에 이어 팔자세를 이어가며 200억원가량 팔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지난 7일 1400선을 돌파한 이후 엿새동안 상승세를 유지해 왔습니다.
한편 코스닥도 어제보다 5.13포인트 -0.96% 하락한 530.82를 기록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