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SK브로드밴드, 3000억 규모 유상증자

김경미

thumbnailstart
SK브로드밴드가 이사회를 통해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이번 증자는 주주배정 방식으로 보통주 6000만주를 발행하게 되며 전체 발행 주식수의 약 25%에 해당합니다.



1주당 발행가액은 20%의 할인율을 적용해 오는 7월 10일 확정할 계획입니다.

SK브로드밴드는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확보된 자금은 마케팅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