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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명패, 10년 더 사용

머니투데이방송 강효진 기자2009/06/25 13:15

르노삼성자동차가 삼성 그룹과 상호 사용 계약을 연장하면서 '르노삼성' 이름을 10년 간 더 사용하게 됐습니다.



르노삼성은 오늘 르노그룹과 삼성그룹이 지난 2000년 체결했던 합작 투자와 상표 사용 계약을 10년간 연장하는데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까지 삼성이 보유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지분 19.9%는 그대로 유지되며, 현재 사용 중인 삼성의 상호와 상표도 지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강효진기자

standup@mtn.co.kr

건설부동산부에서 서울시,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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