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하락보단 눌림 정도로 봐야...”

경제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 등으로 혼조양상을 보인 뉴욕증시를 기술적으로 보면 이번주가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 보여지는데 주봉상으로 후행스팬이 종축으로 만나는 캔들이 두 개가 있는 모습으로 이 지점의 끝부분에서 되돌림이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위치에서는 추가하락보다는 반등에 무게를 실어주고 상승유효 국면으로 보는 것이 더 좋겠다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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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시장을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주봉상으로 5주선 위에 캔들이 있는 모습인데 지난번 제시해드렸던 1391p와 1384p 사이가 최종 지지라인으로 작용해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하겠고 지금 현재의 모습을 본다라면 그렇게 급격한 하락조정은 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겠습니다.
 
또, 일봉상으로 1413p에서의 지지력이 나오는지 확인을 해야할 것으로 보여지고 이지점에서 무너지면 1391p에서 1384p를 마지막 지지라인으로 보시면 될 것이다 하겠으며 실제로 20일 이평선의 값도 1403p정도 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위치는 깊은 조정을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라 눌림 정도로 바라보시는 것이 좋겠다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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