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철도노조 파업 손실 40억 원

서성완

thumbnailstart
철도노조 파업이 나흘째 계속되면서 물류차질이 빚어지자 정부는 화물열차 운행을 최대 68회까지 늘리기로 했습니다.



새마을호와 무궁화호의 운행률도 각각 63.6%와 67.6% 수준으로 동반 감소해 여객열차 운송에도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사흘간 철도 파업으로 인한 철도공사의 영업손실액은 40억 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