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ㆍ와인, 설 앞두고 제품군 다양화
박상완
지난해 경기침체로 위축됐던 위스키와 와인 업체들이 올해 설을 앞두고 선물세트 공급물량을 늘리며 반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윈저와 조니워커 등의 위스키를 판매하는 디아지오 코리아는 2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총 11종류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지난 해보다 위스키 선물세트 판매량이 최소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공급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발렌타인과 임페리얼, 시바스리갈, 로얄살루트 등을 판매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도 3만원대부터 최고 110만원대까지 다양한 제품구성으로, 올해 작년보다 12% 가량 설 선물세트 공급량을 늘렸습니다.
수석무역도 온더락 잔을 넣은 딤플 18년과 12년 선물세트와 제이앤비 리저브 15년 선물세트 등 20여종을 선보였습니다.
주류업계에 따르면, 윈저와 조니워커 등의 위스키를 판매하는 디아지오 코리아는 2만원대부터 20만원대까지 총 11종류의 위스키 선물세트를 준비하고, 지난 해보다 위스키 선물세트 판매량이 최소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공급량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발렌타인과 임페리얼, 시바스리갈, 로얄살루트 등을 판매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도 3만원대부터 최고 110만원대까지 다양한 제품구성으로, 올해 작년보다 12% 가량 설 선물세트 공급량을 늘렸습니다.
수석무역도 온더락 잔을 넣은 딤플 18년과 12년 선물세트와 제이앤비 리저브 15년 선물세트 등 20여종을 선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