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11월 열요금 현행수준 유지
김신정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다음달에도 지역난방 열요금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난방공사는 지난 8월 1일 열요금을 조정하며 3.95% 인하한 바 있습니다.
난방공사 관계자는 "저가 열원의 개발과 활용을 극대화해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난방공사는 지난 8월 1일 열요금을 조정하며 3.95% 인하한 바 있습니다.
난방공사 관계자는 "저가 열원의 개발과 활용을 극대화해 지속적인 원가절감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