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선물, 신임 사장에 반용음 삼성증권 부사장 내정
박상완
삼성선물 신임 사장에 반용음 삼성증권 부사장이 내정됐습니다.
반용음 사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제일모직으로 입사해 삼성그룹 비서실과 재무팀을 거쳐 2000년 삼성투자신탁증권 경영관리실장으로 재직했습니다.
반 사장은 삼성투자신탁증권이 삼성증권에 합병된 이후 삼성증권의 강남지역 사업본부장과 재무관리 실장, 경영지원본부장, 리테일총괄 등 재무와 영업 부문의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
반용음 사장은 1958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제일모직으로 입사해 삼성그룹 비서실과 재무팀을 거쳐 2000년 삼성투자신탁증권 경영관리실장으로 재직했습니다.
반 사장은 삼성투자신탁증권이 삼성증권에 합병된 이후 삼성증권의 강남지역 사업본부장과 재무관리 실장, 경영지원본부장, 리테일총괄 등 재무와 영업 부문의 요직을 두루 거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