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올해 매출 1460억원 달성 목표
김신정
탑승객 3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이스타항공이 올해 매출액 146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취항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국제선 정기노선을 확대해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보잉 737 기종 한대를 추가 도입하고 노선이 배분되는대로 인천과 나리타, 홍콩 노선을 정기편으로 취항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은 "국내선 시장점유율과 국제선 노선 확충을 통한 사업확대로 매출액 증대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취항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국제선 정기노선을 확대해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보잉 737 기종 한대를 추가 도입하고 노선이 배분되는대로 인천과 나리타, 홍콩 노선을 정기편으로 취항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은 "국내선 시장점유율과 국제선 노선 확충을 통한 사업확대로 매출액 증대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