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NEWS
 

최신뉴스

이스타항공, 올해 매출 1460억원 달성 목표

김신정

thumbnailstart
탑승객 3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이스타항공이 올해 매출액 146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경영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취항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국제선 정기노선을 확대해 흑자전환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보잉 737 기종 한대를 추가 도입하고 노선이 배분되는대로 인천과 나리타, 홍콩 노선을 정기편으로 취항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상직 이스타항공 회장은 "국내선 시장점유율과 국제선 노선 확충을 통한 사업확대로 매출액 증대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습니다.

머니투데이방송의 기사에 대해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하실 분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고충처리인 : 콘텐츠총괄부장 ombudsman@mtn.co.kr 02)2077-6288

MTN 기자실

경제전문 기자들의 취재파일
전체보기

    Pick 튜브

    기사보다 더 깊은 이야기
    전체보기

    엔터코노미

    more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