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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한국판 트위터에 '도전'

공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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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통신사로서는 처음으로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LG유플러스는 '와글(Wagle)'과 '플레이스북(placebook)'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2종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와글은 휴대전화 주소록을 기반으로 인맥을 확장하는 한국형 트위터입니다.

플레이스북은 장소를 중심으로 내 기록을 남기고 지인들과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위치 기반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입니다.

와글과 플레이스북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SNS와 위치 서비스는 물론 커머스와 통신을 연계한 오픈 플랫폼 사업을 통해 라이프 웹 생태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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