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ㆍ카드 5개사 모바일결제 협력체 구성
박상완
국내 통신과 카드업계 대표 5개사가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인 NFC를 포함한 모바일 결제 사업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KT와 SK텔레콤, 신한카드, 삼성카드, 마스터카드 등 5개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신규 모바일결제와 마케팅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국내외 공동사업을 위한 조인트 벤처 설립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5개사는 오는 3월까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조인트 벤처 설립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KT와 SK텔레콤, 신한카드, 삼성카드, 마스터카드 등 5개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신규 모바일결제와 마케팅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국내외 공동사업을 위한 조인트 벤처 설립 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5개사는 오는 3월까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조인트 벤처 설립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