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 주머니만한 초음파 진단기기 '브이스캔' 출시
임원식
GE헬스케어 코리아가 주머니 만한 크기의 초음파 의료영상기기 '브이스캔(Vscan)'을 국내에 출시합니다.
브이스캔은 초음파를 통해 의료진이 즉시 환자의 몸 속을 보면서 진단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가능해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GE헬스케어 코리아의 로랭 로티발 사장은 "브이스캔의 국내 출시로 의료비용은 줄고 의료서비스의 접근성과 품질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 출시된 이 제품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국내 수입판매 허가를 받고 모든 상용화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브이스캔은 초음파를 통해 의료진이 즉시 환자의 몸 속을 보면서 진단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가능해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GE헬스케어 코리아의 로랭 로티발 사장은 "브이스캔의 국내 출시로 의료비용은 줄고 의료서비스의 접근성과 품질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미국과 유럽, 일본 등에 출시된 이 제품은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국내 수입판매 허가를 받고 모든 상용화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