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 암바토비 니켈광산 올해부터 생산
김신정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 프로젝트가 올해부터 시험 생산에 들어갑니다.
광물자원공사는 마다가스카르 토아마시나에서 암바토비 니켈 프로젝트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암바토비 프로젝트는 매장량 1억2500만 톤의 광산개발과 석탄열병합발전소 등 니켈제련 플랜트 건설이 결합한 패키지 사업입니다.
김신종 광물공사 사장은 "암바토비 프로젝트 준공으로 니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광물자원공사는 마다가스카르 토아마시나에서 암바토비 니켈 프로젝트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암바토비 프로젝트는 매장량 1억2500만 톤의 광산개발과 석탄열병합발전소 등 니켈제련 플랜트 건설이 결합한 패키지 사업입니다.
김신종 광물공사 사장은 "암바토비 프로젝트 준공으로 니켈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