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 우성3차 418가구로 재건축
박동희
서울 서초동 우성3차 아파트가 418가구로 재건축됩니다.
서울시는 "어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우성3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법정상한용적률 결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용적률은 230%에서 300%로 상향돼 당초 계획보다 142가구 늘어난 418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은 전용면적 59㎡형의 소형주택 71가구를 짓는 데 활용됩니다.
서울시는 "어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우성3차 아파트 주택재건축 법정상한용적률 결정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용적률은 230%에서 300%로 상향돼 당초 계획보다 142가구 늘어난 418가구가 들어서게 됩니다.
늘어난 용적률의 절반은 전용면적 59㎡형의 소형주택 71가구를 짓는 데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