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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등 다중이용업소 화재보험 절반만 가입

김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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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의 화재보험 가입이 의무화된 가운데 실제 가입률이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월에서 3월 신규 화재보험 의무가입 대상건물 1,258건을 조사한 결과 평균 가입률이 38%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공유건물이 75.74%로 가장 높은 가입율을 나타냈고, 다중이용업소의 가입률이 55.41%로 조사됐습니다.

반면 도시철도는 의무가입대상 484건 중 21건만 가입해 가장 저조한 가입률(4.34%)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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