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1분기 총매출 4조 돌파
이재경
신세계가 올해 1분기에 총매출 4조원을 달성하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이 4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세계의 올 1분기 총매출액은 4조 38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173억원 대비 14.8%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4% 늘어난 2,63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백화점 부문에서는 명품 부문과 생활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4%와 23% 늘었으며 이마트 부문은 간편 가정식이 맞벌이 부부 증가, 외식비 부담 증가 등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22.6% 증가했습니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이 4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신세계의 올 1분기 총매출액은 4조 385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5,173억원 대비 14.8%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4% 늘어난 2,63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백화점 부문에서는 명품 부문과 생활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34%와 23% 늘었으며 이마트 부문은 간편 가정식이 맞벌이 부부 증가, 외식비 부담 증가 등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22.6%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