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연비왕 '22km' 신형 제타 출시
강효진
폭스바겐코리아가 리터당 22km의 최고 연비를 자랑하는 신형 제타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습니다.
신형 제타는 지난 1979년 첫 출시 이후 변화를 거듭한 6세대 모델로 디젤 1.6과 2.0 모델 두가지로 판매됩니다.
1.6 디젤 블루모션 모델은 최고 출력 105마력에 최대 토크 25, 연비는 리터당 22.2km 입니다.
제타 1.6 모델의 연비는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국내 판매 중인 내연 기관 차량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2.0 디젤 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 140마력에 최대 토크 32, 연비는 리터당 18km입니다.
두 모델의 가격은 각각 3천190만원과 3천490만원입니다
신형 제타는 지난 1979년 첫 출시 이후 변화를 거듭한 6세대 모델로 디젤 1.6과 2.0 모델 두가지로 판매됩니다.
1.6 디젤 블루모션 모델은 최고 출력 105마력에 최대 토크 25, 연비는 리터당 22.2km 입니다.
제타 1.6 모델의 연비는 하이브리드를 제외한 국내 판매 중인 내연 기관 차량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2.0 디젤 모델의 경우 최고 출력 140마력에 최대 토크 32, 연비는 리터당 18km입니다.
두 모델의 가격은 각각 3천190만원과 3천490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