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LED용 사파이어 잉곳 사업 진출
김신정
동국제강이 LED용 사파이어 잉곳 사업에 진출했습니다.
동국제강은 신소재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파이어 잉곳 제조기업인 아즈텍의 지분 38.1%를 356억원에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국제강은 아즈텍 김기호 대표 그리고 주요 주주들과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구주 29.8%와 신주인수권 8.3%를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했습니다.
아즈텍은 LED기판의 핵심 부품소재인 사파이어 잉곳 양산 기술과 장비 개발 능력을 갖춘 벤처기업으로 알려졌습니다.
동국제강은 신소재 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사파이어 잉곳 제조기업인 아즈텍의 지분 38.1%를 356억원에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동국제강은 아즈텍 김기호 대표 그리고 주요 주주들과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구주 29.8%와 신주인수권 8.3%를 취득해 경영권을 확보했습니다.
아즈텍은 LED기판의 핵심 부품소재인 사파이어 잉곳 양산 기술과 장비 개발 능력을 갖춘 벤처기업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