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신임대표에 김철하 총괄부사장
이재경
CJ제일제당은 신임 대표이사에 바이오·사료총괄 김철하 총괄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지난 2007년 CJ로 입사한 후 2009년 바이오부문장을 거쳐 지난해 11월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바이오사업 부문과 사료사업 부문을 총괄해 왔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바이오사업 분야의 전문가로 매년 20%에 가까운 바이오사업 분야 성장을 이끌며 지난해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지난 2007년 CJ로 입사한 후 2009년 바이오부문장을 거쳐 지난해 11월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바이오사업 부문과 사료사업 부문을 총괄해 왔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바이오사업 분야의 전문가로 매년 20%에 가까운 바이오사업 분야 성장을 이끌며 지난해는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